결론보다 입력 근거를 먼저 확인하세요
대조가 맞지 않았다고 안내받으면 어떤 자료에서 값을 가져왔는지 돌아보세요. 원본을 잘못 읽었는지, 서로 다른 시점의 자료를 섞었는지, 문서의 역할을 혼동했는지를 나누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화면 표시만으로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허위 자료를 냈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문의 순서를 제안하며 법적 책임이나 거래의 적법성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항목별로 차이를 설명하세요
대표자명이나 개업일자처럼 대조에 필요한 항목은 현재 실무 담당자의 정보로 바꾸어 쓰지 않습니다. 원본의 해당 칸을 확인하고 받은 자료에 변경사항이 있는지 문의하세요. 한꺼번에 모든 자료를 다시 보내 달라고 하기보다 확인되지 않는 항목과 기준 문서를 특정하면 상대도 답하기 쉽습니다. 자료를 전달할 때에는 업무용 접근 경로를 사용하고 공개 게시물에 문서 전체를 붙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입력값을 원본의 같은 항목과 대조합니다.
- 문서 발급일과 최근 변경 여부를 살펴봅니다.
- 확인할 항목을 특정해 상대에게 자료 재확인을 요청합니다.
- 답변을 받으면 수정한 근거와 다시 확인한 시각을 기록합니다.
미해결 내용은 범위를 좁혀 전달하세요
상대가 자료를 보완해도 일치하지 않는다면 확인할 수 없었던 항목을 승인 담당자에게 넘깁니다. ‘검증 완료’로 처리하지도, 전체 업체를 허위로 단정하지도 않고 현재 확인 수준을 유지하세요. 해결 과정의 메모에는 누가 어떤 자료를 보냈는지와 무엇을 바꿨는지 적으면 충분합니다. 개인에 대한 추측이나 거래와 무관한 정보를 덧붙이지 않아야 다음 담당자가 실제 확인사항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공식 근거와 확인할 곳
아래 원문은 기능과 절차를 확인하는 기준입니다. 개별 세무·법률 판단이나 제출 서류는 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